[월드24 날씨] 중국 충칭, 홍수로 최소 11명 사망
김규리 2026. 5. 26. 15:47
지난 주말, 중국 서남부 충칭에 난 홍수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2시간 동안 296.6㎜의 기록적인 폭우가 관측됐습니다.
순간적인 폭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폭우로 침수된 중국 남서부 충칭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대륙별 세계 날씨입니다.
서울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한낮에 25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홍콩은 한낮에 33도까지 올라 날이 덥겠습니다.
마닐라와 시드니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뉴델리는 맑은 가운데 한낮에 44도의 폭염이 이어집니다.
로마는 비가 내리겠고 파리는 맑은 가운데 한낮에 34도의 폭염이 이어집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이슬비가 내리겠고 워싱턴은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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