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년생인 강문영은 1983년 고등학교 재학 중 CF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98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알리앙스프랑세즈에서 2년간 어학과 미술공부를 했다가 19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입문했습니다.

강문영은 MBC 베스트극장 '노란 잠수함' 이후 한동안 연기활동을 쉬었다가 2003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아름다운 선택'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재개했으나 2005년 말 MBC 신돈을 통해 연속극 복귀를 했습니다.

1995년 이승철과 결혼했으나 성격차로 1997년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2007년 건설업자 홍 씨와 결혼했으나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혼소식을 전했습니다. 홍 씨의 사이에 딸 1명을 두었습니다.

두 번째 이혼 때문에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고 2011년 내 마음이 들리니로 안방극장에 돌아왔습니다. 그 뒤,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또다시 공백기를 가졌다가 MBC 앵그리맘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던 바 있습니다.

강문영의 어머니와 재혼한 아버지는 백운산 역술인으로 일간지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과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 진출을 맞춰 유명세를 탔습니다. 강문영이 이승철과 이혼할 당시 백운산은 "두 번의 이혼이 있다. 절대 한 번 결혼으로 끝날 팔자가 아니다"고 딸의 두 번째 이혼을 예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은 2번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처럼 2번 이혼한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라며 "내가 상상하는 결혼은 이 사람이 없으면 죽을 거 같은 거다. 그런 결혼은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다. 나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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