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의 깜짝 발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르면 언제든 갑니다”…코치 복귀 가능성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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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루니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캐릭의 공식 선임 발표 이전부터 루니는 옛 동료를 돕기 위해 합류할 수 있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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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루니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캐릭의 공식 선임 발표 이전부터 루니는 옛 동료를 돕기 위해 합류할 수 있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물론이다.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다만 일자리를 구걸하는 것은 아니다. 제안을 받는다면 당연히 갈 것이다. 감독 선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감독직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적절한 기회가 온다면 감독으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샘 앨러다이스가 ‘보조 역할을 맡을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루니는 “100% 있다. 하지만 감독이 아닌 역할이라면 에버턴과 맨유 두 팀뿐이다. 두 팀 모두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에서만 13년을 보낸 루니는 팀이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잉글랜드 FA컵 1회, 유로파리그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회, FA 커뮤니티 실드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를 차지하며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지도자로서는 순탄치 않았다. 루니는 더비 카운티, DC 유나이티드, 버밍엄 시티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플리머스 아가일에서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을 당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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