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2살 맞아? 백리스 원피스 입고 동안미모 뽐내!
배우 서정희가 12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눈뜨자마자성경필사하고묵상하고조찬하러가야죠.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살아 있길 잘했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서정희는 화려한 패턴의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1962년 생으로 올해 만 62세인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않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