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영 제쳤다.." 주 2회만 해도 만성피로 사라지고 수명 10년 늘어나는 운동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 날이 이어지면 운동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힘든 운동일수록 오래 못 가는 것이 문제입니다.오늘은 주 두 번만 해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운동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신 분은 강도를 낮춰 시작하셔야 합니다.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는 따로 장비가 필요 없고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큰 근육을 한 번에 쓰는 운동입니다. 내려올 때 무릎에 부담이 크니 내려올 때는 승강기를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두세 층부터 시작해 천천히 늘리시면 됩니다.

앉았다 일어서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만 반복해도 다리 근육을 쓸 수 있습니다. 넘어질 걱정이 적어 어르신께 특히 권하는 동작입니다. 등받이를 잡고 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하루 열 번씩 세 차례로 나눠 하시면 부담이 없습니다.

빠르게 걷기

숨이 조금 찰 정도로 걷는 것이 느긋한 산책보다 효과가 큽니다. 옆 사람과 대화가 겨우 되는 속도가 알맞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번에 삼십 분이 어려우면 십 분씩 나눠 걸으셔도 됩니다. 편한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 무릎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계단 오르기, 앉았다 일어서기, 빠르게 걷기. 세 가지 모두 돈이 들지 않는 운동입니다. 주 두 번만 지켜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운동 중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즉시 멈추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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