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오면 G바겐도 꼬리 내린다” 스즈키 오프로드 렌더링 공개

전설적인 오프로더들 사이에서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즈키 짐니. 197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형 SUV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 짐니가 전기차 시대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스즈키 ‘짐니-e(Jimn-e)' 렌더링 프로젝트는 짐니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렌더링은 짐니의 전기차 버전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흥미로운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짐니-e는 4x4 전기 구동계를 기반으로, 높은 서스펜션과 다양한 오프로드 전용 튜닝을 적용했다. 미래지향적인 전면 디자인과 넓은 펜더 플레어, 오프로드용 올 터레인 타이어까지 더해져 험난한 오프로드를 누비는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비록 실내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렬한 외관만으로도 짐니-e의 매력은 충분하다. 짐니 DNA를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짐니 EV의 출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즈키는 2030년까지 짐니의 순수 전기차 버전 출시를 확정했었지만, 최근 급변하는 EV 시장 상황으로 인해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 세계에서 '짐니-e'가 제시하듯, 짐니의 전기차 버전에 대한 기대와 상상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작지만 강한 짐니의 새로운 모습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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