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도 반한 비키니 몸매 끝판왕 걸그룹 멤버
명품 브랜드의 홍보대사를 하며 재벌 2세와 열애설이 난 가수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블랙핑크의 리사인데요.
최근 리사가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동시에 핫한 몸매도 자랑했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블랙핑크 리사가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파리 로댕 미술관 정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 누리꾼은 웨이보를 통해 리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남성과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누리꾼은 “빛을 쬐고 있는데 한 소녀가 아이스크림 사진을 찍는 모습을 봤다. 뒤돌아보니 리사와 닮았다”라며 “그녀 옆에는 꽤 낯익은 남자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리사가 직접 사진을 공개하며 간접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자 팬들은 “리사와 프레데릭은 진짜였어”, “리사가 직접 사진을 올리다니”, “소문이 아니라 진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리사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리사는 레몬색에 핑크 리본 디테일이 눈에 띄는 비키니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보였다. 비키니를 착용한 리사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7월부터 럭셔리 그룹 LVMH의 2세이자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한 바 없다.
현재 리사는 개인 레이블 ‘라우드’를 설립해 블랙핑크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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