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소비 이쿠라, LoL 세계에 목소리를 입히다…'Here, Tomorrow' 공개

고동우 2025. 4. 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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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그룹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라의 감성을 입고, 2025 시즌 2의 문을 'Here, Tomorrow'로 열었다.

요아소비는 '밤을 달리다', '괴물', '아이돌' 등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2인조 음악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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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감성, ‘영혼의 꽃’ 세계를 깨우다…LoL 시즌2, 음악과 서사의 경계를 허물다

(MHN 나웅석 인턴기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그룹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라의 감성을 입고, 2025 시즌 2의 문을 'Here, Tomorrow'로 열었다.

15일 공개된 'Here, Tomorrow'는 서브컬처 감성을 감각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곡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작곡가 케빈 펜킨(Kevin Penkin)과 이쿠라가 공동 작업한 작품이다.

이번 시즌 테마인 '영혼의 꽃'을 배경으로 LoL 세계관 속 지역 '아이오니아'를 탐험하는 챔피언 '신짜오'의 여정을 중심 서사로 삼았으며, 영상에는 '럭스', '모르가나', '쉔' 등 인기 챔피언들도 함께 등장해 몰입도를 더한다.

요아소비는 '밤을 달리다', '괴물', '아이돌' 등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성적인 곡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2인조 음악 유닛이다. 프로듀서 아야세와 보컬 이쿠라로 구성된 요아소비는 2019년 데뷔 이후 일본 내 대중성과 비평 모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곡 '아이돌'은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지난 2023년 첫 내한 공연과 2024년 두 번째 내한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되며 국내 J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일본어 가사임에도 관객들이 전곡을 함께 따라 부를 정도로 국내 팬덤의 열기가 크며, 요아소비는 한국 내 J팝 확산의 중심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다니카 리(Danika Li) 시즌 2 프로덕트 리드는 "녹서스에서 아이오니아로 무대를 옮겨 많은 사랑을 받은 영혼의 꽃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관련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MHN DB,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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