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창현 “MBC 아나운서 12년 근무 후 퇴사”…이지혜 “나와 라디오 같이 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0. 18. 0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6' 창현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현은 "나는 박창현이다. 나이는 37살이다. 직업은 MBC 아나운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는 MBC를 퇴사한 창현은 "입사한 지 12년 차 됐다. MBC 입사하기 전에는 연합뉴스 TV에 1년 있었다. 카메라 앞에 선지 도합 13년 차 됐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돌싱글즈6’. 사진 I MBN ‘돌싱글즈6’ 방송 캡처
‘돌싱글즈6’ 창현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현은 “나는 박창현이다. 나이는 37살이다. 직업은 MBC 아나운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는 MBC를 퇴사한 창현은 “입사한 지 12년 차 됐다. MBC 입사하기 전에는 연합뉴스 TV에 1년 있었다. 카메라 앞에 선지 도합 13년 차 됐다”고 했다.

이를 보던 이지혜는 “내가 (출연자 중 한 명을) 안다고 하지 않았냐. (창현은) 나와 라디오를 같이 했다. 내가 DJ를 할 때 게스트로 꽤 오랜 시간을 같이 했다. 처음에는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돌싱글즈6’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