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꽃처럼 아름다운 나날 보내길…”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봄날의 산책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핑크빛 맨투맨에 와이드 팬츠와 모자를 매치해 ‘힙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반려견과 함께 강남의 거리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근황 외에도, 손예진의 따뜻한 선행은 더욱 큰 감동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녀는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베이비박스’를 직접 방문해 조용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베이비박스는 아기를 양육할 수 없는 부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이 시설을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는 미혼모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다며 현장을 방문했고, 이 자리에는 남편 현빈도 함께 했습니다. 부부는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로 베이비박스 관계자들을 감동시켰으며, 서울 아산병원에도 기부금을 전달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손예진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후원, 저소득 장애 아동 장학금 지원, 바자회를 통한 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현빈과 함께한 기부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쳐왔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2018)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서 인연을 맺고, 2022년 아름다운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이 부부는 사랑을 넘어, 나눔의 길에서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조용하고 진실된 선행은 연예계의 좋은 본보기로 남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