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은 단순 스트레스성 통증’…독일 매체, 김민재의 복귀 첫 팀 훈련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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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센터백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왼쪽 종아리 부상을 우려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근육의 구조적 파열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 스트레스성 통증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민재는 벤야민 좀머 바이에른 뮌헨 재활 총괄과 함께 15분동안 가볍게 공만 주고받는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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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왼쪽 종아리 부상을 우려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근육의 구조적 파열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 스트레스성 통증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23일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27일 베르더 브레멘전 출전을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에게나 바이에른 뮌헨에나 다행인 소식이다. 김민재는 21일 호펜하임전(4-1 승)에서 선발출전해 맹활약하던 중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4번째 경기만에 첫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3-0으로 앞선 후반 24분 통증을 호소하며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로 교체됐다. 지난 2시즌동안 부동의 주전이었던 그는 이번 시즌 요나탄 타(독일)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 시즌 무릎과 발목 부상에 시달린 까닭에 김민재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컸다. 다행히 기우였다. 호펜하임전과 같은 모습을 이어가면 타, 우파메카노와 경쟁에서 앞서갈 공산이 크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요시프 스타니시치(크로아티아), 이토 히로키(일본),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등 수비수들이 줄부상을 입은 탓에 김민재까지 이탈하면 수비진 구성에 고민이 클 뻔했다.
‘빌트’는 아직 김민재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만한 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김민재는 벤야민 좀머 바이에른 뮌헨 재활 총괄과 함께 15분동안 가볍게 공만 주고받는 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가벼운 조깅과 종아리 근육 강화 훈련을 실시했지만 긴 시간은 소화하지 않았다.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호펜하임전에서 보인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그를 베르더 브레멘전에 기용하려는 의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그가 휴식과 회복 훈련을 통해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일단 24일과 25일 훈련을 지켜봐야 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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