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은 티아라 ‘롤리폴리’, EXID ‘위아래’, 걸스데이 ‘기대해’ 등의 안무를 만든 자타공인 최고의 스타 안무가로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MBN ‘돌싱글즈4’ 출연자 가수 제롬과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2019년 11세 연하 축구선수 출신 축구코치 서경환과 재혼해 2021년 첫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습니다.

재혼 생각 없었는데 이혼 후, 11살 연하 훈남 남편과 재혼한 포스 여신 연예인
배윤정은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서경환을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겁나 아기네 생각하고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배윤정은 40세, 서경환은 29세로 1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경환의 유쾌하고 좋은 성격에 호감을 느껴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재혼 생각 없던 배윤정이 마음을 돌리게 된 건 연하 남편의 직진 때문이었는데요. 첫 결혼 실패로 힘들었던 시기 그저 아는 동생이었던 서경환이 3개월 동안 집에 찾아와 위로해 줬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에 배윤정은 “난 재혼할 마음이 없었다. 그걸 왜 또 하냐고 생각했고, 당연히 시댁에서도 반대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편이 맨날 결혼하자고 하니까 내가 허락받고 오라고 했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혼 후, 11살 연하 훈남 남편과 재혼한 포스 여신 연예인
배윤정은 "여자로서 위로해 준 게 아니라 멋있는 누나가 힘들어한 걸 보니까 찾아와 준 거 같다"면서 "어느 순간 그만 오라고 말하자 연락이 뚝 끊겼다. 서운하더라. 갑자기 외로워져서 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서경환이 직진남 모드로 다가오며 연애가 시작됐지만 배윤정은 당연히 시댁의 반대를 예상하고 이별을 결심, "결혼 허락받고 오면 만나주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다행히 화기애애하게 상견례를 마친 다음에는 일사천리로 결혼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싹싹하고 밝은 모습에 호감을 느낀 시어머니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과 눈을 보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내가 말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뒤늦게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그렇게 ‘포스 여신' 배윤정은 2019년 결혼했습니다. 재혼 생각 없었지만,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 "누가 날 이렇게 예뻐해 줄까 싶었다. 또 아기를 되게 갖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시험관 시도에 임신한 배윤정은 결혼 1년 만에 아들 재율 군을 낳았습니다. 처음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우왕좌왕하며 부부 갈등을 겪었고,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습니다. 특히 집에서 '스우파'를 보며 후배들의 활약에 기뻐하는 한편 자신의 꼬라지에 눈물이 나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