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콩나물국밥 ‘현대옥’,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박민홍 2026. 10. 2. 14:38
전국 500개 브랜드 중 35위…전국 187개 점포로 성장
모든 매장 일정한 맛과 품질…평균 매출액도 고공행진
전주 현대옥 콩나물국밥. /제공=현대옥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현대옥’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모든 매장 일정한 맛과 품질…평균 매출액도 고공행진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현대옥’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현대옥은 "최근 창업경영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현대옥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의 계량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K-Franchise Top 500’ 평가에서 표준점수 769점을 받아 전체 35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상위 3%에 포함된데 이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기업 규모와 성장성, 재무안정성, 광고·홍보, 관리충실도, 가맹점 수익성 및 영업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현대옥은 전주의 대표 향토음식인 콩나물국밥을 전문화·표준화해 전국적인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해왔다.
200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가맹점 수는 180개로 집계됐다. 현재는 전국 18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현대옥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160개점 기준 약 4억 9296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지역 가맹점은 21개점 기준 약 6억 6334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옥은 가맹점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리법과 식재료를 표준화하고 가맹점 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전국 매장에서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성국 현대옥 대표는 “전주에서 시작한 콩나물국밥을 전국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음식으로 발전시키고 가맹점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장수 프랜차이즈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을 바람 불며 '인사' 시즌 돌입…호실적에도 긴장하는 유통가
- 성수전략구역 '옆'도 움직인다…존치 아파트 정비 잰걸음
- [단독] 지원금 덜 주고 부가서비스 끼워팔고…휴대폰 판매점 신고하면 최대 40만원
- '업계 1위' 삼성화재도 내부통제 리스크…어쩌다 일반 고객이 보험사기자로
- 살 빼는 주사에서 '만병통치약'으로…영토 넓히는 GLP-1 [비만약 2.0 시대 ①]
- '중국 규제·가격 급등'… 한화솔루션, 美태양광 공략 속도
- 트럼프 "알래스카 포함 2000억 달러 투자"… 정부 "유감"
- AI가 발전소·공장 움직이는 시대...산업계 '피지컬 AI 보안'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