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푸른 생선이라 더 위험합니다… 이 생선 매일 먹지 마세요

단백질 보충을 위해 생선을 자주 드시나요?
특히 구워 먹기 편하고 익숙한 생선일수록 위험성이 숨겨져 있습니다.
60대 이후에는 이 생선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고,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첫째, 자주 먹는 생선 중 ‘고등어’가 문제입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가 풍부해 좋다고 알려졌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등푸른 생선입니다.
특히 혈액 점도가 이미 높은 60대 이후에는 고등어를 자주 먹을 경우 혈액이 더 끈적해지고, 심혈관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둘째, 고등어는 퓨린 함량도 높은 식품입니다.
퓨린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바뀌는데, 과잉 섭취 시 요산 수치가 높아지고 혈액 속 염증 반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통풍, 당뇨 등이 있는 사람이라면 고등어 과다 섭취는 특히 주의해야 해요.

셋째, 조리 방식이 혈관에 더 큰 부담을 줍니다.
고등어를 구울 때 기름에 지지거나 센 불로 조리하면 불포화지방이 산화되며 혈관 손상을 유발합니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기름진 상태로 먹는 방식은 L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조합이에요.

넷째, 고등어는 염장·훈제 상태로 먹을 때 더 위험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등어 중 염장 처리된 제품이나 훈제 고등어는 나트륨과 발암물질이 함께 포함돼 있어 혈압과 간 건강에 이중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다섯째, 고등어를 매일 먹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메가3가 좋다고 매일 고등어를 먹는 경우, 혈중 지질 균형이 깨지고, 지용성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 1~2회 이상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여섯째, 혈액이 끈적한 사람은 생선 종류를 다양화해야 합니다.
고등어 대신 도미, 대구처럼 담백하고 흰살 생선을 섞어 먹거나, 삶거나 찜 형태로 조리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60대 이후에는 생선 하나도 혈관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할 시기입니다.

고등어는 영양이 풍부한 생선이지만, 60대 이후에는 매일 먹거나 잘못 조리하면 혈액과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습관처럼 구워 드시던 고등어, 이제는 횟수와 방식부터 바꿔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