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크립토 정책자료집 발간…“민관 소통 가교 역할”

김미희 2026. 4. 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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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정책 자료집 표지. DAXA 제공

[파이낸셜뉴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진단하고, 국내 생태계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존 금융권과의 융합 및 결제 수단으로 영역을 급격히 확장함에 따라, 이에 발맞춘 정책 논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DAXA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고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자료집을 기획했다.

이번 자료집은 금융적 관점에서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분석을 시작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본유출 관리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및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방안 △RWA 해외 동향과 국내 정책 방향 등 산업 진흥과 규제 조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언을 담아냈다.

DAXA 오세진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앞으로도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며 “자료집에 담긴 논의들이 국회와 금융당국, 학계의 정책 설계 과정에서 균형 잡힌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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