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예매 시작 직후 매진…한때 10만 명 대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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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티켓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이번 공연 예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대표적 민요를 앨범명으로 내세운 데 이어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선택하면서 K팝 대표 아티스트 컴백의 상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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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 5000석 규모로 무료 공연 진행
23일 오후 8시 오픈 후 티켓 빠르게 동나
빅히트뮤직 "불법 직거래 법적 제재" 경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 티켓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군백기’를 마친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맞물린 컴백 프로젝트의 핵심 이벤트로 내달 21일 오후 8시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대표적 민요를 앨범명으로 내세운 데 이어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을 무대로 선택하면서 K팝 대표 아티스트 컴백의 상징성을 더했다. 무대 연출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맡았던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는다. 댄서 50여 명과 국악단 13명이 함께해 한국적 색채를 강조한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른바 ‘왕의 행차 동선’을 활용한 연출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의 총 좌석 규모는 약 1만 5000석으로 알려졌다. 좌석은 스탠딩석과 그 뒤편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인근까지 이어지는 지정 좌석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든 지정석은 단차가 없는 평지에 설치된다. 스탠딩석 중 돌출 무대를 둘러싼 일부 구역(A-1~3)의 경우 팬 플랫폼 위버스 글로벌 멤버십 가입자 중 앨범 예약 구매 이벤트 당첨자 2000여 명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정 좌석 일부는 무대 연출 장치와 안전 시설물 영향으로 시야가 제한될 수 있고, 이 경우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모바일 티켓 서비스로만 입장이 가능하며 실물 티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빅히트뮤직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매크로 사용 등 비정상적이거나 부정한 방법을 이용하거나 암표 매매 목적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경우 적발 시 사전 통보 없이 예매 취소 및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인 간 직거래나 불법사이트 예매 대행 서비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빅히트뮤직은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개최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은 공연 하루 전 발매되며 총 14곡이 담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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