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200명 모집

유지웅 기자 2026. 3. 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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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의 신규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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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월 15만 원 적립 시 지자체 동일 지원…만기 최대 1천80만 원+이자 지급
행복씨앗통장 홍보 포스터
인천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의 신규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시와 군·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만기 시에는 원금 1천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금은 주거비와 고등교육비, 창업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 출생)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받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3년간 매칭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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