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K팝 역사에서 '최초'로 기록되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6. 2. 15. 10:33
K팝 가수 최초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쇼 무대에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K팝 가수 최초 기록을 썼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린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에서 하프타임 쇼를 펼쳤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NBA 올스타 주간을 대표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스포츠 스타·배우·가수 등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이 행사 역사상 K팝 가수 공연은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해당 이벤트 진행자는 코리티스를 "빌보드 차트에 돌풍을 일으킨 K팝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했다. 객석에서는 경기 득점 상황보다 더 큰 함성이 터져나왔다.
코르티스는 대표곡 'GO!'와 'FaSHioN'을 연이어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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