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선 공격수 라카바 영입... 베네수엘라 대표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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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HD가 베네수엘라 대표팀 출신 마티아스 라카바를 영입했다.
울산은 이번 시즌 첫 외국인 선수로 라카바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2002년생으로 양 측면 공격수로 뛰는 라카바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을 거쳐 라치오(이탈리아), 아카데미 푸에르토 카베요(베네수엘라), 벤피카(포르투갈) 등에서 성장했다.
올 시즌 구단에 합류한 폰세카(포르투갈) 수석코치가 벤피카 U-23 팀의 코치로 있을 때 라카바는 U-17 팀에 속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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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HD가 베네수엘라 대표팀 출신 마티아스 라카바를 영입했다.

2002년생으로 양 측면 공격수로 뛰는 라카바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을 거쳐 라치오(이탈리아), 아카데미 푸에르토 카베요(베네수엘라), 벤피카(포르투갈) 등에서 성장했다. 2019년 7월 푸에르토 카베요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산투스(브라질), 톤델라, 비젤라(이상 포르투갈) 등에서 뛰었다.
대표팀에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베네수엘라 17세 이하(U-17) 팀, U-23 팀을 거쳐 지난해 여름엔 A대표팀 일원으로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다.
울산은 오랜 시간 라카바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라카바에 대해 특유의 적극성, 성실성, 드리블, 속도 등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울산과의 인연도 있다. 올 시즌 구단에 합류한 폰세카(포르투갈) 수석코치가 벤피카 U-23 팀의 코치로 있을 때 라카바는 U-17 팀에 속해 있었다.
라카바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라운드 어디서든 내 발자국을 남기고 팀 승리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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