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브이넥 니트+코듀로이 팬츠 입고 카페 나들이
방송인 김나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코앞🎄🎁🎅🏻"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그레이 컬러의 브이넥 니트를 입었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와 숏패딩을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롱삭스와 블랙 로퍼를 신고 핸드백을 코디하여 꾸안꾸 겨울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하고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패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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