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추모제서 욕설…김장훈, 10년 만에 밝힌 입장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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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장훈은 2017년 고(故) 노무현 서거 8주기 추모식 무대에서 욕설을 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제가 참 바보 같다. 그때는 가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김장훈은 "이게 부끄러운 일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될 때까지 정치인을 아무도 몰랐고, 투표를 해본 적도 없다"며 "오로지 음악만 했던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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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가수 김장훈이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8화 (정치 성향 논란 오늘 종결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장훈은 2017년 고(故) 노무현 서거 8주기 추모식 무대에서 욕설을 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제가 참 바보 같다. 그때는 가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당시 그는 무대에 오른 직후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 분을 삭히지 못한 그는 "ㅇㅇ들 진짜"라고 욕설을 내뱉어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김장훈은 "화가 나서 못 올라가겠더라. 주차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다. 저따위가 뭐라고 주차 때문에 욕을 했겠냐. 그게 너무 부끄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도 쓰레기라고 욕하는 건 다 좋은데 주차 때문에 욕한 건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욕이 한 10만 개 넘어가는 것을 봤다"고 털어놨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정을 닫지 않았다는 그는 "닫으면 안 된다. 욕을 할 수 있게 열어놔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풀리는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저는 노무현 대통령 투표할 때 하지도 않았고 그때까지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따로 진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김장훈은 "정의와 상식에 입각해서 한다. 내 편이라고 봐주거나 이런 것 없다. 가족이라도 아닌 건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이게 부끄러운 일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될 때까지 정치인을 아무도 몰랐고, 투표를 해본 적도 없다"며 "오로지 음악만 했던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김장훈,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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