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맞아?" 엄정화 50억 자택에서 찍은 홈웨어가 화보인 이유

엄정화 SNS

가수이자 배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엄정화. 그녀의 SNS 속 일상은 언제나 ‘패션 레퍼런스’ 그 자체다.

최근 공개된 한남동 자택에서의 데일리룩은 노메이크업에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감각적인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시금 “이게 50대?”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50억 자가라는 화려한 배경 속에서도 패션이 전혀 묻히지 않는 존재감은, 그녀가 왜 여전히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셀럽인지 다시금 보여주는 대목이다.

엄정화 SNS

엄정화가 선택한 첫 번째 홈웨어룩은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에 그린 나시탑의 조합.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스타일에도 전혀 흐트러짐 없이, 오히려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룩.

운동복 이상의 ‘무드’를 입었다고 할 수 있다.

엄정화 SNS

두 번째 스타일은 화이트 티셔츠와 셔츠, 팬츠의 올 화이트 셋업에 블랙 가죽 재킷과 구두를 매치한 룩.

컬러는 최소화했지만, 각 아이템의 소재와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린 이 룩은 ‘멋부리지 않아도 멋있다’는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린다.

엄정화 SNS

엄정화는 이번 홈웨어와 데일리룩을 통해, 단순한 옷 이상의 ‘자기 관리’와 ‘감각’이 어떻게 일상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었다.

트레이닝복도, 티셔츠도,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그녀처럼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무드를 유지하고 싶다면, 기본 아이템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엄정화의 옷장이 그 해답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