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자" 황금연휴에 몰려왔다…일본·중국 관광객 22만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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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이어진 일본·중국의 황금 연휴 기간 22만여명의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월 5일)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0만 8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일본 관광객 94만여명, 중국 관광객 142만여명이 방한한 데 이어 황금연휴 기간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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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이어진 일본·중국의 황금 연휴 기간 22만여명의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골든위크'( 4월 29일~5월 6일) 기간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11만 2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일~5월 5일)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0만 8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일본 관광객은 52.9%, 중국 관광객은 29.9% 증가한 수치다. 총합으로는 40.7%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일본 관광객 94만여명, 중국 관광객 142만여명이 방한한 데 이어 황금연휴 기간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문체부는 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일본을 대상으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홍보 행사를 열고 청주공항 등에서 환영 이벤트를 마련했다. 중국 관광객에게도 환대 부스, 항공권 할인 등을 제공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여행 수요를 꾸준히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지역 소도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발급 확대 정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현지에서 여러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고 매주 관광 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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