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자료 꺼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표기된 자료를 꺼내고 있다. 2024.07.2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qoo/20240725180503392kenj.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qoo/20240725180504646scct.jpg)
https://m.ajunews.com/view/20240724232858006#ADN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표기된 자료를 꺼내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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