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구현된 故김새론의 마지막 인사…"밝은 모습 기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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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추모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권영찬 소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에는 지난 15일 '고 김새론님 추모하며 유가족이 만든 AI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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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추모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권영찬 소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에는 지난 15일 '고 김새론님 추모하며 유가족이 만든 AI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AI로 구현된 김새론은 영상에서 "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들은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들이었다"라며 "작은 화면 속에서 그리고 스크린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 수 있었던 순간들은 정말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로는 부족한 모습도 많았고, 실망을 드린 순간도 있었을 것"이라며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 영상 속 김새론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향해 "나와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소중한 나의 친구들, 덕분에 내가 많이 웃을 수 있었다. 고맙고, 나 때문에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사랑하는 가족들,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주고 지켜봐 주고 곁에서 응원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인은 "앞으로도 저를 기억해 주신다면 밝고 따뜻했던 모습으로 기억해달라"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리고 사랑한다"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후 4시 54분쯤 김새론이 자택에서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 김새론은 영화 '여행자' '아저씨' '도희야' '이웃사람',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드라마 겸 영화 '눈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아역 스타가 됐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 넷플릭스 '사냥개들' 등 다양한 장르물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갔지만 음주운전 이후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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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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