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좋다 말았네...'최악의 GK' 오나나에 "프랑스행? 아무 제안도 없었다"→떠난다면 '사우디 유력'

김아인 기자 2025. 6. 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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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AS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오늘 모나코가 오나나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는 소식이 있었다. 하지만 내 정보에 따르면 모나코는 실제로 오나나를 위한 어떤 협상이나 접촉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모나코가 골키퍼를 찾고 있지만 오나나에 대한 접촉이나 어떤 제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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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안드레 오나나가 AS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오늘 모나코가 오나나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는 소식이 있었다. 하지만 내 정보에 따르면 모나코는 실제로 오나나를 위한 어떤 협상이나 접촉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모나코가 골키퍼를 찾고 있지만 오나나에 대한 접촉이나 어떤 제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면 사우디아라비아나 다른 목적지가 될 것이다. 맨유는 골키퍼에 대해 여러 옵션을 두고 고민 중이다. 그 중 하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지 못하더라도 맨유행에 열려 있다. 하지만 어떤 구체적 협상 단계는 아니고 클럽 간 접촉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오나나는 인터밀란에서 활약하다가 스승 에릭 텐 하흐의 부름을 받고 지난 2023-24시즌 맨유에 5000만 파운드(약 830억 원)의 금액으로 합류했다. 하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맨유 팬들의 원성을 여러 차례 샀다. 지난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악의 폼을 보이며 조별리그 탈락 원흉이 됐고, 이번 시즌에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당시 특히 비난 여론이 절정에 올랐다.


올 여름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오나나가 여름 이적시장 기간 맨유의 매각 후보에 올랐다는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고, 아스톤 빌라와 아르헨티나에서 신들린 선방력으로 활약 중인 마르티네스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레퀴프'가 최근 모나코가 오나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모나코 CEO 티아고 스쿠로도 새 골키퍼를 영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오나나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현재 상황은 여름에 맨유에 중요한 제안이 오면 열릴 수 있지만, 오나나가 남는다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 맨유는 2년 전 오나나를 영입하는 데 50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했고, 선수 역시 맨유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제안이 온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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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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