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15일 핵협상 결국 취소
김동호 2025. 6. 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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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6차 핵협상이 취소됐다.
협상을 중재하는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은 14일 엑스에 "15일로 잡혔던 이란과 미국의 대화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외교와 대화는 여전히 평화를 지속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적었다.
13일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촉발된 양국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결국 핵협상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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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폭격을 맞은 테헤란 건물 [AFP/타스님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5/yonhap/20250615005758993nypn.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6차 핵협상이 취소됐다.
협상을 중재하는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은 14일 엑스에 "15일로 잡혔던 이란과 미국의 대화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외교와 대화는 여전히 평화를 지속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적었다.
13일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촉발된 양국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결국 핵협상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번 이스라엘의 선제 공습에 미국이 동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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