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임성민이 수영복 사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는 무리한 방법이 아닌,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퍼펙트 라이프’ 방송에서 임성민은 결혼 후 불어난 8kg을 감량한 경험을 전하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조바심을 갖지 않는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굶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건강하게 체중 감량하기
젊을 땐 굶어서 빼던 체중, 그러나 중년이 되면 체력과 기력이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임성민은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두고 헬스와 필라테스 등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했고, 식습관을 조절해가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무리하지 않고 생활에 스며드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감량 후 찾아오는 정체기, 어떻게 극복할까
감량하고 나면 멈춘 듯 더는 빠지지 않는 체중. 임성민 역시 정체기에서 오는 고민을 솔직하게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잘 넘겨야 체중 유지가 가능해진다”고 조언한다. 몸이 새로운 체중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꾸준한 습관이 다시금 힘을 발휘하는 시기다.
나잇살의 비밀, 호르몬과 근육의 변화
4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폐경과 호르몬 변화는 근육 감소와 지방 분포에 영향을 미친다. 하루만 지나도 배가 들어가던 30대와 달리, 지금은 조금만 먹어도 몸이 붓고 옆구리에 살이 찌는 현실. 임성민의 말처럼, 중년 이후 체중 변화는 단순한 식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체내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중년 다이어트의 핵심, 근육 유지와 일상 습관
굶어서 살을 빼면 초기엔 빠질 수 있지만 결국 기초대사량이 줄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중요한 건 근육이다. 근육량이 줄면 대사량도 떨어지고, 지방은 더 쉽게 쌓인다. 특히 45세 이후엔 하루 칼로리 섭취를 약간 조절하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매일 번갈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엉덩이, 허벅지와 같은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