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북극성과 주변 먼지

허지윤 기자 2025. 1. 14.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극성이라 불리는 '폴라리스'와 주변 희미한 가스와 먼지를 디지털 합성해 담은 사진이다.

폴라리스는 지구의 북쪽 자전축에 가장 가까운 밝은 별이다.

지구가 자전할 때 별들은 폴라리스 주위를 공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폴라리스 자체는 항상 같은 북쪽을 유지한다.

지구의 남쪽 자전축 근처에 밝은 별이 없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olaris and Surrounding Dust /Davide Coverta·NASA

북극성이라 불리는 ‘폴라리스’와 주변 희미한 가스와 먼지를 디지털 합성해 담은 사진이다. 폴라리스는 지구의 북쪽 자전축에 가장 가까운 밝은 별이다. 지구가 자전할 때 별들은 폴라리스 주위를 공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폴라리스 자체는 항상 같은 북쪽을 유지한다. 폴라리스가 북극성이라 불리는 이유다. 지구의 남쪽 자전축 근처에 밝은 별이 없다. 수천 년 전 지구의 자전축은 약간 다른 방향을 가리켰기 때문에 베가가 북극성이었다. 폴라리스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은 아니지만 북두칠성의 컵에 있는 두 별과 거의 일직선상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