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책가방 같은 디올 토트백! '청순 미모' 돋보인 카디건-청바지 캐주얼룩

아나운서 장예원이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장예원은 연한 브라운 톤의 꽈배기 니트 카디건을 착용해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장예원은 캐주얼한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장예원은 블랙 미니 토트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9월 SBS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