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12월 2일(화)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 ‘2025 광주 국제 이스포츠 포럼(Gwangju International Esports Forum)’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e스포츠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시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과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e스포츠 교육 모델 구축’, ‘글로벌 협력과 도시 혁신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게임, 인간, 그리고 문화 – e스포츠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3개 세션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심도 있게 조망했다.
특히 NASEF, 세계 e스포츠 연맹, 한국 e스포츠협회 등 주요 국외국내 e스포츠 기관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중계진, 언론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연사들은 e스포츠가 단순한 경기 콘텐츠를 넘어 교육 플랫폼이자 글로벌 커뮤니티, 나아가 하나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 교육과 연계한 e스포츠 교육 모델의 필요성,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향, 지역 기반 e스포츠 인프라의 사회적 가치 등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e스포츠를 산업문화교육으로 아우르는 입체적 담론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광주는 앞으로도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혁신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 참석뿐 아니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유튜브치지직 SOOP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으로도 함께했다. 전체 프로그램 영상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로 제공될 예정이다.
AI포스트(AIPOST) 유형동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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