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매보다 더하다는 찐우정

결혼 1주년을 맞은 멤버 이해리의 여행에 또다시 동행한 그녀. 신혼여행을 따라간 것도 모자라 1주년도 함께 보냈다니,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절친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녀들의 우정은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365일 중 360일은 붙어있는 사이”라는 말처럼, 두 사람은 데뷔 후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결혼 발표 당시 “꺼져줄게 잘 살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진심을 유쾌하게 표현하기도 했죠.

그런 강민경은 자신의 생일 여행이 겹쳤다는 이유로 노르웨이 신혼여행에 합류했고, 이해리는 “민경이가 다 해줘서 편했다”며 웃었습니다.
18년을 함께한 절친의 결혼에 질투보단 기쁨을, 거리감 대신 더 깊어진 우정을 보여준 강민경. 그녀의 애틋한 모습은 팬들의 마음도 울렸습니다.

강민경은 그 진한 우정만큼 강렬한 해변룩으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6월의 동해. 강민경은 해변에서 노란색 플로럴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낚싯대를 들었습니다.
섬세한 프릴과 오프숄더 디자인이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하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전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레트로한 브라운 롱부츠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반전 있는 해변룩을 완성했죠.
살짝 바람에 휘날리는 노란색 스카프와 함께, 여름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이색적인 조합임에도 그녀의 스타일링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해맑은 표정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강민경 특유의 감성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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