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계엄 우려 과도하다'
.
.
그는 “광화문까지 가면 여기저기서 ‘탱크 간다’고 인증샷 찍을 텐데 안 되는 것을 갖고 왜 우려를 자아내나”라고 말했다. 이어 장병들이 다 핸드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면서 다 문자 할 거 아니에요. ‘엄마, 나 지금 여기 탱크 타고 지금 서울 들어갗 이런 거”라고 한 뒤 “옛날같이 새벽에 갑자기 광화문 장악하고 이런 것 없다”고 강조했다.
2찍 펨코들이 우상숭배하는 수준 논리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