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아르떼(Lamborghini Esperienza Arte) 행사에서 원오프 모델 '레부엘토 오페라 유니카(Revuelto Opera Unica)'를 공개했다.

레부엘토 오페라 유니카는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로드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 전략을 상징한다.
외관 디자인은 황소자리(Taurus) 별자리의 가장 빛나는 별을 향해 우주를 탐험하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기본 생산 기간 외에도 추가로 480시간이 소요된 정교한 외장 도색 작업으로 완성됐다.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은 고객이 자신의 개성을 차량에 반영할 수 있도록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색상부터 소재까지 모든 선택지는 람보르기니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뛰어난 디자인 철학을 충실히 반영한다.

실내는 네로 아데(Nero Ade,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로쏘 에페스토 컬러로 액센트를 더해 세련미를 극대화한다. 내부 디테일은 정교한 장인 정신을 반영하며, 로고를 돋보이게 하는 역방향 스티칭과 파이핑 작업에는 추가로 53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단색의 가죽과 코르사텍스(Corsatex by Dinamica) 소재를 사용해 대조를 이루는 정밀한 스티칭과 파이핑으로 완성됐다. 오페라 유니카의 플레이트는 탄소섬유 소재로 제작됐으며, 로쏘 에페스토와 비앙코 모노세루스(Bianco Monocerus, 화이트) 색상의 문구가 어우러져 우아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