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각장애인 하비비벨리댄스팀, 동구 장애인의날 축하공연 선봬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은 복지관 벨리댄스교실 여성 시각장애인 5인조 하비비벨리댄스팀이 최근 제 3회 인천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하비비벨리댄스팀은 ‘같이 가치 있는 봄을 보다’란 주제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인천 동구 주최,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 초청돼 작품 2곡을 공연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인천

Copyright © 1988-2024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ncheonilb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