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결혼' 김태술, 강남 건물주였다..."예물로 주식 받아 수익률 75%" ('동상이몽2')

정효경 2026. 6.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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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박하나에 받은 주식 후일담 공개
출처:박하나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MHN 정효경 기자) 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예물로 받은 주식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김태술에게 "결혼식 예물을 주식으로 받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태술은 "저는 반지를 해줬고 제가 반지를 끼지 않으니까 주식으로 달라고 했다.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주식으로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의 1은 안정적 투자로 갔고 3분의 2는 공격적 투자를 했다. 그게 좀 많이 올랐다. 수익률이 75%였다"고 밝혔다. 그는 "올랐을 때 바로 빼서 그날 (아내) 반지 하나 더 사줬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하나는 지난해 '동상이몽2'에서 "프러포즈를 받으면 저도 예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주식으로 사달라고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태술은 "시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별로 없다. 좋은 것을 가져도 그걸로 느끼는 행복이 일주일도 안 가는 것 같다"며 "그럴 바엔 주식을 사는 게 낫지 않겠냐고 했던 거다. 정말 효율적이지 않냐"고 해명했다.

특히 이관희는 "형이 재테크 고수다. 빌라 몇 개 가지고 있지 않냐. 건물주 농구선수로도 유명했다"고 동의했다. 실제로 김태술은 강남 6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술과 박하나는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박하나는 지난 22일 "늘 감사하고 미안하고 존경하고 사랑한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지내자"며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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