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토트넘, 쏘니 있을 때가 편했구나...'HERE WE GO' 인정, SON 후계자 이적 허락만 '오매불망' 기다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전히 포기하지 못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아직 사비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허락만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여전히 새 선수 영입이 절실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여전히 포기하지 못했다. 영입을 위한 기다림만이 계속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아직 사비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허락만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개막 후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의 축구가 빠르게 녹아들기 시작했고, 까다로운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들의 이적시장 성적은 현재까지 아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현재까지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주앙 팔리냐를 데려왔다. 두 선수는 이적 후 좋은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여전히 새 선수 영입이 절실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손흥민의 후계자를 찾아야 하며 프리 시즌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토트넘은 쿠두스 영입을 확정한 뒤,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와 토트넘 간의 접촉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영입이 무산됐다. 이어 에베리치 에제 영입에도 가까워졌으나, 아스날에 하이재킹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처럼 영입에 번번이 실패한 토트넘은 맨시티의 사비뉴 영입을 원한다. 브라질 국적의 윙어인 그는 화려한 드리블과 빠른 발을 갖춘 선수다. 또한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하기에 손흥민의 확실한 대체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영입은 난항에 빠졌다. 맨시티는 거액의 이적료를 강력히 원한다. 굳이 사비뉴를 팔려는 입장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사비뉴를 포기하지 못한다. 이제는 맨시티가 이적 허락을 내려주길 싹싹 빌어야 한다. 지난 시즌까지 왼쪽 측면을 확실히 책임져주던 손흥민의 공백 메우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손흥민이 있을 때가 편했던 토트넘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