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이 시각 사전투표소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입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현 기자,
사전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대전 어은중학교에 마련된
온천2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이제 1시간 남짓 지났는데요.
출근 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이곳 사전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이나
모바일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는
모두 317개 사전투표소가 운영 중입니다.
대전과 충남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
세종은 4장씩 받게 되는데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아산을과
공주·부여·청양 유권자는 8장을 받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국 사전투표율은 20.6%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세종은 22.4%를 기록했습니다.
지방선거는 대체로 대선이나 총선보다
투표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는데요.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지선과 대선보다
유권자 수가 늘었고,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는 추세여서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별 투표 현황은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제 모든 사전투표소의 안전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모의시험을 마쳤는데요.
사전 투표함이 보관된 장소의
CCTV 영상을 24시간 일반에게 공개하며
선거인이 몰리는 우리 지역 23개
사전투표소에는 경찰 1백여 명도 배치됩니다.
한편,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온천2동 사전투표소에서
MBC 뉴스 이혜현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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