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형돈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사실을 고백했다.
정형돈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뭉친TV’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 추석 연휴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진행했다며 “옛날 사진 보면 진짜 큰 병을 앓고 있는 사람 같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재배치는 안 아픈데 지방 넣는 건 아프다더라”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팬이 “티가 안 난다”고 하자 수술 직후 촬영한 사진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가가 크게 부은 당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성형외과를 처음 가 봤는데 과학적으로 엑스레이도 찍고 할 줄 알았다. 근데 펜으로 슥슥 그리는 게 끝이었다”며 “수술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온다. 일주일 동안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도 명절 때 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시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파 보인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진짜 강추”라고 말했다.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 작가인 한유라 역시 지난해 남편의 추천으로 같은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