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의 페예노르트, 헹크 오현규 영입 제안했지만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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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속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헹크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지난 24일(한국 시간) "페예노르트가 오현규에 대해 문의했으나 헹크는 거절했다. 페예노르트는 1000만 유로(약 158억원)를 낼 의향이 있지만 협상할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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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헹크의 오현규. (사진=헹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5/newsis/20250625095327087koc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속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헹크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지난 24일(한국 시간) "페예노르트가 오현규에 대해 문의했으나 헹크는 거절했다. 페예노르트는 1000만 유로(약 158억원)를 낼 의향이 있지만 협상할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헹크는 오현규를 다음 시즌 주전 공격수로 고려하고 있다. (기존 주전 공격수였던) 톨루 아로코다레는 올여름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헹크는 오현규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지난해 여름 셀틱(스코틀랜드)을 떠나 헹크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비록 주전으로 도약하진 못했지만, 오현규는 조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지난 시즌 오현규는 리그(9골 3도움)와 컵 대회(3골)를 포함해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총 출전 시간이 867분인 점을 감안하면, 약 58분당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셈이다.
오현규는 시즌 종료 후에도 날카로운 결정력을 뽐냈다.
이달 초 그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이라크, 쿠웨이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 10차전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아로코다레가 팀을 떠날 예정인 만큼, 오현규는 다음 시즌 헹크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할 거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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