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30년 전 사진인 줄 알았네…X자 홀터넥으로 과감+우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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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고현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X자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옅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현정은 우아함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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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고현정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고현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X자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옅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현정은 우아함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름다운 쇄골라인과 어깨라인, 그리고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셋업을 입고 촬영 중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배우 이주영은 "반했어요"라는 댓글로 감탄을 표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로, 사막처럼 공허한 마음을 가진 제작자와 바다처럼 불안정한 위치에 놓인 연습생의 만남을 그린다.
내년 7월 방영 예정인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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