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트리플A로’ 고우석, ‘韓 29번째’ ML 입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될까.
고우석(27이 마이너리그의 최종 단계 트리플A로 올라선 뒤, 첫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입성 희망을 높였다.
이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트리플A에서 안정된 모습이 필요하다.
만약 고우석이 트리플A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늦어도 오는 9월 확장 로스터 때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될까. 고우석(27이 마이너리그의 최종 단계 트리플A로 올라선 뒤, 첫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입성 희망을 높였다.
고우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뒤,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고우석은 지난 2월 마이애미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됐으나, 섀도 피칭 중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부러져 한동안 휴식을 취했다.
이대로 마이너리그에서 미국 생활을 마무리 한 뒤,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고우석은 이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달 초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소속으로 복귀한 것. 이후 고우석은 싱글A와 상위 싱글A를 거쳤다.
또 고우석은 지난 7일 잭슨빌 점보 슈림프 소속으로 트리플A 첫 경기에 나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호투했다.

고우석은 트리플A 첫 경기에서 최고 93.5마일의 공을 던졌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2.7마일. 이를 조금 더 끌어올려야 한다.
만약 고우석이 트리플A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늦어도 오는 9월 확장 로스터 때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대할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혜영, 벗었더니 처참한 뒤태 “그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 [DA★]
- ‘뇌동맥류 투병’ 정일우 “죽음의 경계…” 순례길서 오열 (백반기행)
- 장윤정·도경완 “셋째 가자!”…도도남매 육아 실력에 감탄 (내생활)
- 최수영 美 영화 ‘발레리나’ 개봉 “사랑스럽고 적극적인 배우”
- ‘제니엄마’ 김금순 분노, 사냥총 들고 초흥분 상태 (살롱 드 홈즈)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전지현, 복근+레깅스 美쳤다…40대 중반 안 믿겨 [화보]
- BTS 뷔, 사적 대화 털렸다…민희진 맞장구쳤다가 당황 [종합]
-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