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 부부가 명품 L사의 초콜릿을 먹고 감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와이탄 말고 치엔탄! 상하이 핫플에서 해븐 커플의 특별한 하루'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다해와 세븐은 명품 L사에서 운영하는 초콜릿 가게에 왔다. 12알에 11만 원짜리 초콜릿 세트를 구매한 두 사람은 "아까워서 먹기가 좀 그렇다"고 감탄했다.
초콜릿을 먹기 전 이다해는 "하준이(제작진)는 먹으면 안 돼. 돈 내기 전엔 못 먹어"라고 제작진을 놀렸고, 세븐도 "3만 원 보내"라고 거들었다.
초콜릿을 맛본 두 사람은 "진짜 맛있어. 대박이네"라며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지 세븐은 손을 찰싹 때렸고, 이다해는 "돈 보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한 예능에서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4시간 만에 1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박로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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