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선발대회’ 측, 불공정 논란에 “지원자 자진 출전 포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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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주최 측 관계자의 아들이 본선에 진출해 불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SBS 미디어넷 관계자는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해당 관리자는 업무 배제를 위해 휴직 상태다. 지원자 역시 자진해 출전을 포기했다"면서 "이번 사안으로 인해 지원자 분들, 관계자 분들,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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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넷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불공정 논란과 관련 “당사는 현재 관련 사안에 내부 감사 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1992년 시작해 이소라, 홍진경, 김선아, 한고은, 한예슬, 이현이, 나나, 이성경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9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예선을 개최하고 남자 11명, 여자 11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 지었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 문화일보를 통해 SBS미디어넷 소속 A사업팀장의 아들 B씨가 본선에 진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이를 두고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일자, SBS 미디어넷 관계자는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해당 관리자는 업무 배제를 위해 휴직 상태다. 지원자 역시 자진해 출전을 포기했다”면서 “이번 사안으로 인해 지원자 분들, 관계자 분들,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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