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멕시코 억만장자와 공항 키스 포착…열애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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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엠마 왓슨(36)이 멕시코의 억만장자 사업가 곤살로 에비아 바예레스와 공항에서 입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연예 매체 '끼엔'(Quien)은 엠마 왓슨이 이날 멕시코 푼타 미타 공항에서 바예레스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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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엠마 왓슨(36)이 멕시코의 억만장자 사업가 곤살로 에비아 바예레스와 공항에서 입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연예 매체 '끼엔'(Quien)은 엠마 왓슨이 이날 멕시코 푼타 미타 공항에서 바예레스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 속 왓슨은 바예레스와 서로의 목에 손을 얹고 지그시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는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반바지 차림의 왓슨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백팩을 멘 편안한 모습이었으며, 바예레스는 재킷에 큼직한 보스턴 백을 들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한 식당에서 음료를 마시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왓슨과 바예레스는 지난해 말 프랑스 알프스 쿠르슈벨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달 멕시코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진 바 있다.
이후 이들은 멕시코 나야리트의 휴양지인 푼타 미타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열애설로 왓슨이 과거 팟캐스트에서 밝힌 연애관도 재조명됐다. 당시 왓슨은 "내 작품을 너무 잘 아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이 더 편하다"며 "상대방이 내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사과하면 오히려 나는 '제발 사과하지 말아라. 오히려 기쁘다'고 한다"고 말했다.
왓은은 앞서 유명 IT 사업가 윌리엄 맥나이트, 미국 사업가 브랜던 월리스, 영국 패션계 재벌인 필립 그린 경의 아들 브랜든 그린 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바예레스는 멕시코 유명 재벌 가문의 후계자다. 바예레스 가문은 광업·보험·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거대 기업 '그루포 발'(Grupo Bal)'을 소유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유명 백화점 체인인 '엘 팔라시오 데 이에로'(El Palacio de Hierro)와도 연결돼 있다. 멕시코에서 4번째로 부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예레스 가문의 순자산은 최소 9조8000억원, 최대 29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바예레스는 스위스 명문 기숙학교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공부한 뒤 멕시코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은 엘리트이기도 하다. 현재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인 '록'(Lok)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로 있다.

바예레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영화 '치타걸스2'에 출연한 멕시코 가수 겸 배우 벨린다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벨린다가 선보인 곡 '헤테로크로미아'(Heterochromia·홍채 이색증)는 양쪽 눈 색깔이 다르거나 한쪽 눈에 두 가지 색이 있는 상태를 뜻한다. 바예레스 역시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 곡이 그와 관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곡 가사엔 '부유한 가문 출신'과의 관계가 언급돼 관련 주장에 힘이 실렸다.
왓슨과 바예레스 측은 모두 이번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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