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떠나니 비니시우스가?→PSG 네이마르 이어 또다시 거액 들여 '슈퍼 스타' 데려오나

김현수 기자 2025. 11. 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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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노리고 있다.

PSG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3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비니시우스 미래가 불확실해지면서, PSG가 이 상황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비니시우스는 현재 계약이 2027년 6월까지 남아 있어 단 1년만 계약 기간이 남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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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노리고 있다.

PSG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3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비니시우스 미래가 불확실해지면서, PSG가 이 상황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비니시우스는 현재 계약이 2027년 6월까지 남아 있어 단 1년만 계약 기간이 남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비니시우스 거취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앞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때부터 레알은 비니시우스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이어 아직까지도 재계약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다.

여기에 이적설에 불을 지핀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29일 열린 엘 클라시코. 당시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한 비니시우스는 최전방을 활발히 오가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 27분 사비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 교체하자 상황이 달라졌다. 교체 지시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크게 불만을 표했고 "레알을 떠나겠다"는 발언까지 전해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출전 시간과 관련해 알론소 감독과 지속적인 갈등을 겪은 만큼 비니시우스가 이적을 도모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비니시우스의 높은 연봉과 이적료로 인해 사우디 구단 외에는 선택지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PSG가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독일 '스포르트'는 "이전에 비니시우스가 PSG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것에 열린 자세를 보일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PSG는 2017년 2억 2200만 유로(약 3,662억 원)를 투자해 네이마르를 데려온 만큼 자본력에는 문제가 없다.

'PSG 토크'는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현재 스페인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과연 비니시우스를 프랑스 무대에서 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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