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과 음악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강민경이 최근 피드에서 선보인 여행룩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크롭 니트 가디건으로, 데일리룩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강민경이 디렉팅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Àvie MUAH의 '크링클 스트라이프 가디건'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이 착용한 '크링클 스트라이프 가디건'은 그녀가 디렉팅한 패션 브랜드 Àvie MUAH에서 선보인 신상 제품이다.
이 가디건은 부클레 텍스처가 돋보이며, 아크릴 40%, 면 38%, 나일론 22%의 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힌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히든 버튼 디테일이 있어 벌어짐 없이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슬림핏의 크롭 기장 덕분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비율이 좋아 보이고, 시원한 터치감으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Àvie MUAH의 크링클 스트라이프 가디건은 1사이즈와 2사이즈 두 가지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68,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강민경의 피드에서 보인 것처럼, 이 크롭 니트 가디건은 가벼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해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슬림핏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 간단한 데님 팬츠나 미니 스커트에 매치해도 충분히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이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가 되어, 심플한 코디에도 충분한 스타일링 효과를 준다.
강민경처럼 자유로운 무드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번 여름 Àvie MUAH의 크링클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선택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