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장수말벌 습격…"혀 말리고 호흡곤란" 구사일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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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승윤이 촬영 도중 겪은 아찔한 사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선언. 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절체절명의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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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촬영 도중 겪은 아찔한 사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선언. 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절체절명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장수말벌에 어깨를 쏘였는데 말벌 크기가 어마어마했다"며 "일반 벌의 500배 이상의 독침을 가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알레르기 체질이라 굉장히 위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왔다"고 밝혔다.
이승윤은 사고 직후 "처음에 쏘였을 때는 그냥 촬영하자고 했는데 응급실을 빨리 가라고 하더라"며 주변의 권유로 급히 병원으로 향했으나 이동 중 급격히 상태가 악화됐다. 그는 "혀가 말리고 숨을 못 쉬었고 온몸도 부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특히 그는 "매니저와 응급실로 가는 길에 의식을 잃으면 못 깨어날 것 같더라"며 "의식이 사라져 가는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토로했다.
다행히 병원에 도착한 이승윤은 "병원에 다 온 걸 확인한 후 의식을 잃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땐 내 코에 호스가 끼워져 있었다"며 "허무하게 갈 수 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고비를 무사히 넘긴 당시 심경을 전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돼 욕심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승윤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2023년 한 채널에 출연해 "'나는 자연인이다'가 일주일에 재방송을 한 400번가량 한다"며 “일 년에 중형차 한 대 정도의 재방료를 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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