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 장원영, 네잎 클로버 타고 날아갈듯 가녀린 몸매

이민지 2024. 9.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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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대형 네잎 클로버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잎클로버를 타고 날아갈듯 갸녀린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얼굴에 네잎클로버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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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느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대형 네잎 클로버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가디건에 체크 스커트를 단정하게 매치한 장원영은 화려한 얼굴을 자랑한다.

특히 네잎클로버를 타고 날아갈듯 갸녀린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얼굴에 네잎클로버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를 성료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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