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패션 트렌드'드뮤어(demure)'패션을 넘어 향기로 표현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클로젯걸 입니다.
따뜻한 날씨가 내내 이어지면서
언제 겨울이 오나 싶었는데
오늘 첫눈도 펑펑 내리고
바야흐로 찐겨울이 왔네요!!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건조해서머리가 부스스해지죠,,,
사자처럼,,
차분한 머리결을 유지하기 위해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사용해도
건조한 칼바람 한방에
다시 부스스하고 건조한 머리가
되어 버리는 요즘!
머리의 수분과 영양 보충을 위해
오늘의 클로젯걸의 추천템은
바로 헤어오일 입니다.
요즘. 핫한 패션 트렌드 드뮤어!패션을 넘어 향기로 표현하기!
NEW 롱테이크 샌달우드 헤어오일
우디향이 매력적인
샌달우드 헤어 오일 이에요!
많고 많은 헤어 오일중
이 제품을 추천템으로 가져온이유 중
가장 중요한 하나! 바로 드뮤어룩이
연상되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향인데요, 이게 향수야? 헤어오일이야?
할 정도로향이 좋고 오래 지속됩니다.
사실 클로젯걸은
리뉴얼 되기 전 부터 사용하던
제품이랍니다(속닥속닥)
제가 다가가면 사람들이
향 피웠냐고 할 정도로
절향에 진심인데요 아시죠? 절향 ㅋㅋㅋ
인센스향, 사찰향이라고도 부르는데
우드 베이스의 깊고 적막한
숲의 향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향수로 이솝의 테싯이 있어요.
향의 지속력과 발향성을 높이려면
피부가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뿌려줘야 하는데 헤어 오일로도
충분히 향수보다더 강력한 발향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롱테이크에
빠져들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꺄올~
더군다나 이번에 새로 리뉴얼 되면서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원료를 통해
향 지속력이 높아져 한층 깊고
풍성해진 우디향이 최대 120시간이나
지속 된다고 해요.
그리고 헤어 오일인 만큼 머릿결도
확실히 책임져 준다는거~
동백 꽃잎에서 찾은
식물성 단백질 함유로
거친 모발이 매끄럽게 개선이 되고,
모발케라틴 핵심 성분과 헤어 아미노산
18종 함유로탄력 케어까지♥
드뮤어 코어는'조용한', '얌전한' 이라는
뜻을 가진demure는 프랑스어인
demerr에서 파생된 단어 라고 해요.
틱톡에서 시작되어 빠르게 퍼진 만큼
영향력이 강하고,젊은 MZ세대, 셀럽들
에게도 많은 사랑을받고 있어요!
드뮤어 룩은 패션과 에티튜드를 넘어
향으로까지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
절제 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샌달우드 향과 너무 찰떡이고,
향을 어떻게 소개할까 고민하다가
이미지로 보여드리고 싶어
가져 와 보았어요!
박하선의 차분한 드뮤어 룩
드뮤어의 뜻인 [차분하고 절제된]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박하선의 드뮤어 룩!!
에르헴의 브라운 베스트와
니트스커트를 셋업처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 절제 된 룩을
연출 했어요!
마치 샌달우드 향 헤어오일로
마무리를 했을듯한 코디 입니다.
수지의 매니시한 드뮤어 룩
수지는 드뮤어 스타일에 매니시함을
한스푼 얹은고급스러운 룩이에요.
블랙 수트 셋업을 매치 하고,
시계 외에는 별다른 악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심플하지만 임팩트있죠?
이렇게 매니시한 스타일에도
샌달우드 향이 찰떡 콩떡,,♥
기은세의 사랑스러운 드뮤어 코디
기은세의 사랑스러운
드뮤어 코디입니다!
그레이 베스트와 슬렉스, 백으로
지적인 느낌을 주지만,
베스트에서 어딘지 모를 귀여움이
느껴지죠?
여기에 고급스러운 향을
얹어 주기만하면 스쳐 지나가기만해도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완성,,
이번 추운 겨울, 머릿결과 함께고
급스러운 향 까지 책임 져 줄
롱테이크 헤어오일!
코디추천
셀럽들 사진 외에도 우아한 코트의
대명사격인 막스마라의 루드밀라
(라브로) 카멜 코트와
톤온톤의 아이보리 컬러로 맞춘
와이드 팬츠와 벌키한 니트로
여유롭고 멋스러운 아웃핏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슬링백과 모던한 생로랑 백을
매치한 후롱테이크 헤어오일로
마무리하면바로 드뮤어를 삼킨 룩
완성!!!
지금까지 겨울 머릿결과 향기까지
책임져 줄제품을 소개 해 드렸는데요,
연말 선물로도 좋은 롱테이크의
헤어오일은 카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사람을 볼 때 가장 인상에
많은 영향을주는 요소는
머릿결과 향기 라고 해요.
이것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지만 가능한 부분!
우리 이런 디테일 놓치지 말도록 해요!
꼭이요~~~!!
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팅으로
또 만나요~